반응형 최율1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화장실 성 폭행 시도, 최율은 다 알고 있었다. 유민?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화장실 성 폭행 시도, 최율은 다 알고 있었다. 유민?김기덕 감독과 더불어 연예계 미투 폭로 최대 '나쁜남자'로 등극한 배우 조재현의 재일교포 출신 여배우를 화장실로 유인해 성 폭행 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다시한번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조재현의 이와같은 성 폭행 주장을 하고 있는 사람은 위에서 언급했듯 '재일교포 여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나이가 42살로, 53세인 조재현과는 9살차이가 납니다. 때는 2002년도 5월로 약 16년 전입니다. 모 방송국 화장실로 '연기를 가르쳐주겠다'는 유인책으로 불러냈고 그 자리에서 성 폭행을 했다는 주장인데요. 성 폭행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던 이 여배우를 향해 조재현은 '괜찮지?'라는 물음표를 던졌다고 하고 여배우는 '안.. 2018.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