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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화장실 성 폭행 시도, 최율은 다 알고 있었다. 유민?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화장실 성 폭행 시도, 최율은 다 알고 있었다. 유민?김기덕 감독과 더불어 연예계 미투 폭로 최대 '나쁜남자'로 등극한 배우 조재현의 재일교포 출신 여배우를 화장실로 유인해 성 폭행 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다시한번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조재현의 이와같은 성 폭행 주장을 하고 있는 사람은 위에서 언급했듯 '재일교포 여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나이가 42살로, 53세인 조재현과는 9살차이가 납니다. 때는 2002년도 5월로 약 16년 전입니다. 모 방송국 화장실로 '연기를 가르쳐주겠다'는 유인책으로 불러냈고 그 자리에서 성 폭행을 했다는 주장인데요. 성 폭행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던 이 여배우를 향해 조재현은 '괜찮지?'라는 물음표를 던졌다고 하고 여배우는 '안.. 2018. 6. 21.
김기덕 조재현 영화, 성폭행 미투 PD수첩 여배우 누구?서원 김기덕 조재현 영화, 성.폭행 미투 PD수첩 여배우 누구?김기덕 감독은 세계 3대 영화제라 불리는 베를린과 칸 그리고 베니스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영화감독입니다. 배우 조재현과 김기덕은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조재현은 1996년 영화 '악어'를 시작으로 수많은 김기덕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김기덕 조재현 영화는 무엇?. '악어'(1996년), 야생동물보호구역(1997), '섬(2000), '수취인 불명(2001), '나쁜남자'(2002), '뫼비우스'(2013년) 피디수첩에서는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이 같은 영화에 출연하고 있던 여배우를 성.폭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1.여배우 A 증언입니다.여배우A는 얼마전 김기덕이 연출한 영화 '뫼비우스' 출연 중 김기덕 감.. 2018.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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